하나님의 목표는 우리를 예수님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 가지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a) 로마서 8:28, 29: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외적으로 모든 것을 합력하게 하십니다.

(b) 고린도후서 3:18: 성령님은 이 목표를 향해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 우리를 내적으로 가득 채우십니다.

(c) 요한일서 3:2, 3: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소망을 가진 모든 사람은 이 목표를 향해 일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죽으면 반드시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이 "예수님의 죽음"에 동의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상황에서 우리의 자기 의지에(우리 자신의 쾌락, 우리의 명예, 우리의 위신 등을 추구하는) 대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대가로 우리에게 주실 신성한 생명은 우리가 죽음에 맡기는 썩은 아담의 생명보다 훨씬 우월할 것을 전적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생명은 확실히 우리 모두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생명보다 훨씬 우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을 주시기 전에, 우리는 아담의 생명을 기꺼이 포기해야 합니다(딤후 2:11; 고후 4:10). 예를 들어, 그것은 우리 거지의 깡통에 있는 동전 몇 개를 하나님이 주시는 백만 루피와 교환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보만이 그러한 교환을 거부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런 바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상 생활을 마치기 전에, 지상에서 영적으로 부유해지기 위해(신성한 성품으로) 맞닥뜨리는 유혹을 사용할 수 있었을 때, 여전히 몇 푼 안 되는 동전(썩은 아담의 삶)에 매달린 채 삶을 마감합니다. 성경이 우리의 정욕을 속이는 것이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합니다(엡 4:22),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속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두 가지 특징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작은 일이라도 꾸짖으시고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히 12:5-8; 계 3:19).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그분의 아들로 대하신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같은 목표를 향해 진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처럼 만드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찾을 때만 성취될 수 있는 우리의 삶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이와 관련하여 렘 29:11-13 절을 읽으세요). 하나님은 자기를 부지런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십니다(히 11:6 - KJV). 그러므로 지금부터 부지런히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